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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빛도 소리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하느님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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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석 [han0803]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0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삶에 빛도 소리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면
하느님은 나에게 무슨 말을 어떤 방식으로 할까...

마리어게 하느님이 계심을 어떻게 전해질까?
그 과정을 담은 영화 보고 싶습니다.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고 하는데
수녀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사랑을 받기만을 갈망하는 이시대에
주는 사랑이 얼마나 값진 것임을 알리는 영화같습니다.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굿뉴스 또한 사랑입니다.
항상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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