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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 [tjkim] 쪽지 캡슐

2015-08-03 ㅣ No.32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마리와 마가렛수녀의 헌신으로 서로 소통하게되는 기적을 봅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게 됩니다

또한 마가렛 수녀처럼 헌신적인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이끕니다.

모두 모두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고 실천할때 이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까지 저를 이끌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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