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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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2-12-27 ㅣ No.10611

      소피아!

      안녕,,

      그리고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어.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니

      더 더욱 반갑네.^^,

       

      어느 덧 2002년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네.

      미루어 왔던 일들이 너무도

      많은 것을 뒤로 한채

      보낼 채비를 해야 하는가봐.

       

      아쉬움을 남긴 채,,,,

       

      닦아 오는 새해에는 알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해 보면서 더 더욱

      보람된 해가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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