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RE: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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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아뒤" 나 좀 어렵다....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나도 예전에 X세대 였는데....
똥스 사실 나 초등부에서 젤루 인기좋은 똥스랑 1학년하고 싶었다. 히히히 그래서 나의 권력으로 좀....미안 윤희...어머 미안 6학년 어린이들... 똥스야...내가 널 믿지 않았다면 1학년 교리나 또는 아이들 연습을 맡기지 않았을 꺼야... 화낼 줄을 모르는 똥스지만 열심히 하는 네 모습 보면서 많은 힘을 얻는다. 글고 아프지마라. 좀은 고민도하고 생각도 해야하지만 지나치진 말고...우리에겐 해결사가 있잖냐...기냥 맡겨버리고 열심히만 살자...알았지? 지금 작은 누나가 컴해야 된다고 구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낼 또 얘기하자.. 잘자...좋은 꿈 꾸고....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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