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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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2001-02-04 ㅣ No.506
사랑을 이야기하고 사랑으로살아야하는
우리가 최기형님의 사랑을 외면하는것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저는 형제님이 제시하는 조건에 맞지않게
너무 늙어 버렸고 혈액형도 맞지 않는군요
아무쪼록 사랑을 배푸시는 우리교우들이
줄을이어 환자분이 건강을 되 찾을수 있도록
기도 드릴뿐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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