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장미송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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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01-02-04 ㅣ No.50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항상깨어 기도하라"

오늘도 우리는 모든앓는 형제자매님

들을 기억하며 기도합시다.

고통의 신비1단

"전능하신 천주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극기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침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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