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주임신부님과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생들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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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에서 수사님 한분, 수녀님 한분, 그리고 학생 30여명이 3박4일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위해 서울로 오게되었으나 머무를 곳이 마땅치가 않아 어려움을 겪던중, 주임신부님의 배려로 별관을 사용하게 되었다. 무사히 <현장실습>을 마치고 오늘은 귀가하는날, 신부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사진이 좀 흔들렸어요~^^*
이번의 <현장실습>의 전반적인 책임을 맡은 팀장(?)인 대표학생이 주임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조그만한 탁상용 시계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기념촬영을 찰칵~~했답니다. 비르짓다 자매님의 조카가 현도사회복지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 학생들이 별관에서 편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빈첸시오회>와 레지오 단원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도와주신 본당의 모든 신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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