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성바오로딸수도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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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매체(책, 카세트, CD, 영화, 비디오, TV, 인터넷, 방송, PC 통신 등)를 이용하여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님들께서 오늘 본당 미사의 전례를 풍성하게 꾸미어 주셨다.
오늘날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지에도 자칫 분별이 힘드는 요즈음.. 수녀님들께서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하였다.
또한 이러한 자리를 흔쾌히 허락하시어 또 다른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케 해 주신 본당 주임신부님의 배려에도 감사한 마음임을 표하시었다.
오늘의 강론(?)은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인>에 대해 수녀님들께서 분장하시어 연극으로 보여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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