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많이 익은 자두 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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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은 [hjelyh] 쪽지 캡슐

1999-12-04 ㅣ No.288

오늘 아마뚜스합창단 공연을 관람하고 집에 온지 한시간정도 지났는데...

난 베들어랑 같이 너의 편지를 보았는데 성가대는 혜지니밖에 없더구나.

그래서 베들어가 왔다. 티나도 함께..

 

늦은 야심한 밤. 껍데기들과 함께 있을 널 생각하니 측은하기도 하고..

일찍 집에 들어가서 씼그고 얼릉 자렴.아랐찌?

 

(난 베들러)

우린 지금 추위에 떨고 있다. 보일러가 고장났거든...

성가대의 반성이 있어야겠다. 참여도가 없더구만...

성범이두 주희두, 쌍년두... 모두반성하라고 전해두...

그리고 성가대 홈페이지 제작을 해야되지 않겠니?

니가하렴.  그럼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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