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아이~ 슬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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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민 [rocl] 쪽지 캡슐

1999-12-16 ㅣ No.402

모두들 안녕하세요...

전 오늘 편식(?)하면 탈난다라는 것을 알았어요...

건신이와 성가대 요셉성이 알바를 소개해 주었구... 저의 동네 아주머니께서도

알바를 소개해 주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동네 아주머니께서  먼저 말씀을 하쎴기에 굴뚝 같이 믿고 있다가 그만 알바자리를 둘다 놓치고 말았읍당....

흑흑...

정말 주님(?)곁에 가고 싶습당... 넘 슬퍼용....

담부터는 편식(?)하지말구 닥치는데로 일할게요......

휴~~~~

갑자기 앞이 캄캄하군요...

모두 편한한 밤 되시길 빌게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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