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가톨릭 사이버 선교단 단장 정종환 대건 안드레아입니다.

청년 성가대 소리알 단원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작년 성가대 단장입니다.

저번 주일날 또 한번 가슴아픔과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성가대 여자 단원 4명이서 참으로 미사전례를 위해 무척이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저는 청년 미사를 보면서 항상 성가대를 위해서 주님께 많이도 기도드립니다.

그 동안 참으로 성가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고 그 사람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청년 성가대 단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당에 많은 분들과 많은 단체들이

성가대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음을 아시고 힘내십시요.

여기서 주저 앉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청년 성가대 단원 여러분 어렵고 힘들면 도움에 손길을 청하십시요.

본당 신자와 단체 모두가 여러분에 힘이 되어드릴 수있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지만 지금은 쓸데 없는 자존심은 버리시고 다시 일어설려고 안간힘을

써야 할 때 입니다.

청년 성가대 단원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지나간 모든 과오을 용서 받고 싶고

여러분들께 작지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청년 성가대 단원 여러분 한 데 힘을 모으고 기도 많이 드리고 활동하십시요.

지금은 모은 힘이 작지만 분명히 주님의 큰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굳게 믿고

우리 청년 성가대 소리알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본당 신자 여러분 특히 게시판 가족여러분께 성가대를 위한 많은 기도 지향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당 게시판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