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첫째가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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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 [kangseok]
1999-09-04 ㅣ No.111
오랫만에 장위동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모두들 잘 있겠지요?
옛날에는 장위동이 망우동보다 게시된 숫자가 많았는데
이젠 아니군요.
물론 양보다 질이겠지만
아는 이름이 있어서 반갑습니다(장규, 범석, 창진, 종걸, 지영, 성일....)
혹시 이름을 빼 놓았다면 미안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사는것 보니 기쁩니다.
장규야 혹시 이 글을 보면 연락하렴.
근심을 잊는 곳 망우동에서 강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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