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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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규 [mari79]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899

그간 연락이 안돼 걱정한 저를 사랑하는 님들 죄송해여

지금제가 저의유일한 전화기의 부재로 여러분과 연락할수있는길이 단절돼어 심히 가슴이 아픔니다

저두 메시지를 항상 확인하지만 역시나 녹음된 내용은 역시나더군여

한가지 울 세룡이 넘 고맙다

그리고 보고 싶은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조금 힘들답니다

제가 요즘 여러분을 볼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하지만 빨리 정리가 돼면

다시 나타나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을 약속드리고

그때 까지.......

빠빠2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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