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낯설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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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강 [77silvia] 쪽지 캡슐

2000-01-10 ㅣ No.900

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다들 자~알 계시겠죠? 오랜기간 준비한 피정도 잘 다녀오셨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 아시겠죠? 보고픈 사람들은 많은데, 왜 못 볼까요? 요즘은 성당에 가도 왠지 성전에만 가게 되더라구요!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데... 암튼, 조만간 볼날이 많이 있겠죠1 그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들 살기 바래요! 참, 중고등부 23기들이 엽서를 보냈던데... 예전에 호랑이였던 18기가 조만간에 가보지요, 뭐! 열심히들 하구요, 항상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두 많이 하시구요~~ 긴~ 방황을 끝내고 빨리 돌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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