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하는 울 교사들과 고등부학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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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teamo1111] 쪽지 캡슐

2000-01-12 ㅣ No.908

안녕하세요?

전 뚜루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항상 게시판은 읽고 있지만 글을 올린다는것은 요즘은 조금은 어색한것 같아요.

헌데 넘 글이 없어요.. 다들 열심히 올려요~~

 

먼저 샘님들에게

피정 잘 다녀 오셨다구요...

정말 좋은 시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담엔 뚜루도 같이 가요~~ 그러기 위해선 연락을 자주 해야 할터인데...

글구 수능보신 많은 샌님들 좋은 결과를 받기 바랍니다.. ^**^

너무도 부러워요.. 아이들과 이쁜 추억 만들수있다는것이..

그래서 뚜루도 이번에 여행을 다녀올려구요....

정신도 차리고 아이들위해 할수있는 일들도 생각할려구요.

여행다녀오면 무엇가는 달라지겠죠.

뚜루가 알고있는 모든 샘님들에게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후배님들...

열심히 예술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넘 이쁘다

자주가서 맛나는것두 사주고 해야하는데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래두 넘 잘하는것 같더라....

담에 한번 더 찾아가마.. 글구 연락하구...

 

담 정말 나의 맘을 말하고싶은 울 동기들...

언제나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술도마시고?????(요즘 난 마시면 혼나)

밥도먹고.. 기회가 된다면 여행두 가면좋겠다...

글구 뚜루가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는지 잊어버리지 말고 언제 한번 울 집에서 만나자.. 요즘 뚜루가 요리 많이 배워서 솜씨를 보여주고 싶으니...

 

길창오빠

넘 미안하다..

갈수있음 갈터이니.... 후배라는것이 버릇없이...

하지만 그래두 뚜루맘 이해하는 사람은.......

넘 감사해요... 담에 한번 만나요.. 참 Rec부 모임때 뵈요~~~

나두 갈수있음 갈터이니.

 

 

다들 행복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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