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네세요.

인쇄

이필주 [iop73] 쪽지 캡슐

2001-12-19 ㅣ No.5342

우리들이 겨울만오면 손꼽아 기다리는 첫눈이 모두 잠든시간에 내렸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고 기다렸건만 아쉽게 볼수는 없었습니다.

 

2001년 각 단체원들&단체장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청년들이 있기에 연합회가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1년동안하면서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고마움 마음입니다만,그중에 더 감사한분이있어 이렇게 나마 글을올립니다. 청년 레지오 김 은하(리오바) 누나,글로리아 성가대의 오 성범(다니엘).조 순근(요셉),반 수미(루시아)바쁜 시간속에 여러행사& 잔치 하는데 저에게 많은힘을 실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됐습니다.그리고 이름을 다 열거할수는 없지만 모든 청년분들,,,^0^

 

 

매 순간여러 청년들에게 당부하지만 여러분이있어야,우리 연합회가 존재할수있습니다.(여러분의 한사람 한사람의 손이&힘이있어야 우리 간부들이 힘을내서 모든일을 할수있습니다.)

연합회는 여러분의 위에있는 단체가아니고 여러분과 동등한 위치에&여러분의 밑에있는 단체입니다. 다만 여러분의앞에 대표자의 역활만 할뿐,,,,

 

2001년도 연합회 살림을하면서 청년답게,당당하게 하고 싶어서 유벤투스라는 말을걸고 했는데,그 말처럼 실천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다가오는 2002년에는 더많은 청년들이 다 함께 모든 행사,잔치할수있으면합니다.

여러분의 개인시간 100%다 성당에 활여해달라는건 아닙니다,다만10~20%만이라도 우리성당에,청년회에 관심을 가져 주십사하는 바램입니다.

 

2002년도에는 여러분의 손에의해 모니카가 회장되없습니다.

많은 관심 사랑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에 초등부에서 마지막 큰 행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거 마음껐 자랑 할수있도록 지원바랍니다.

일시-12월22일 오후3시30분

장소 -성당 휴게실

문의-초등부 유은혜(아가다),016-880-0169,

     수녀님

점점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