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33]
인쇄
한소리 [hanvoice]
2000-10-11 ㅣ No.4937
역쉬 현규밖에 없다.
많은 관심과 격려 정말 고맙다.
오늘부터 한소리 홍보대사로 임명할터이니
연주회 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 좀 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현규가 한소리에 입단할 그날을 기다리며.....
1 1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