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쉬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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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alto] 쪽지 캡슐

2000-03-03 ㅣ No.684

쉬고싶지만 아직은 쉴때가 아닌가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힘들게했던 쌀쌀하고도 매정하던 겨울이 거의 지나간 듯한 기분인가요?

청년들의 모습에서  약간은 힘든듯한 모습들이 엿보입니다.

 

하지만 힘들 내십시요. 여려분의 지치고 힘든모습은 주위 여러분들까징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힘들고 어려움이 많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밍고 힘내세요

 

 아직은 쓰러질때가 아닙니다. 툭툭털고 일어나세요...

 

열시미 회사생활하고있는 알또도 있는데...

 

알또는 거의 일주일중에 3일 정도만 집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냄새는 안냄니다....헐헐헐... (잘 씻거든요....)

 

여러분 담에 볼때까정 안녕히 계세요......

 

 

 

e-mail : alto@jds.co.kr

           alto@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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