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 찬미 예수님...

헤헷...

제가 추천맨이 된 이후....

자극 받은 몇몇분께서... 마구 마구 추천을 누르시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가봐도 추천이 다 되있어요...

기분이 좋네요...

아무 글이건.. 누구의 글이건...

추천을 했다는 건... 그 글을 읽어봤다는 뜻이니까요...

(추천만 눌르고, 글은 안보셨다구요..? 이런....)

이제 제가 바라던 면목동 게시판의 모습이 되어가니....

이만 추천맨의 임무를 놓으려합니다... ^^

군대나 가렵니다~~

   사탄이었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