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안냐세여..정말오랜만이네여..저를 기억하실 분들이 많으시려나?

저는 김영란헤레나 입니당.누리울림 평단원 이었던..김영란..푸헐~

그동안 사는데 쫓겨 성당을 안 나가는 대죄를 지었는데여..

이제 성당에 열심히 나가려구 그래여..중고등부 때처럼 활동도 열심히 하구..언니 오빠 동기 후배들하고두 친하게 지내구 싶구..

무엇보다 주님곁에 한발자욱 더 다가가구 싶은데..

겁이나네여..떨리기두 하구..사람들이 저란 존재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있을까봐서요.. 그래두 주님께선 절 잊지 않으셨겠지여?^^

제 글을 보구 놀래신분들..하하~곧 갑니다..

comming soon~~~

추신..

기을이네여..감기조심!! 무엇보다 건강조심하세여..

제가 몸 안 돌보구 일하다가 목감기에..장염에..몸살에..과로에..

장난아니었거덩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