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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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9341396]
2000-06-09 ㅣ No.1600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을 20년밖에 살지 않은 저로서는
밑에 주신 시가 정말 마음에 와 닿는군요.. 응원해 주셔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이 주님안에 평안하시구, 게시판에도 따뜻한 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ps 저희 어머니께서는 컴퓨터는 고사하고 비디오도 못만지시는데..
이렇게 인터넷도 이용하시고. 참 신세대 어머니시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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