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컴퓨터 교실 덕분에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꼭하고 싶은 말씀을 올리게 됨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우리 본당은 500석이나 넘는 큰 성당 입니다.미사 시간에 자리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리에 않으실 때에는 나중에 오실 분을 위해서 꼭 가운데에서 부터 않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자 맨 끝자리에 않으셔서 양보도 없이 꼼짝하지않은 그런 일은 정말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죄인으로 왔다가 의인 되어 나가는 은혜로운 미사 시간에 서로 양보 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조금씩 실천 하는 노원 가족이 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