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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빌신부님의 치유특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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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5-23 ㅣ No.391

혹시 마음이 힘드신가요?

이젠 잊을 때도 되었는데 여전히 앙금처럼 남아있는 석연치않은 느낌은 없나요?

나도 좀더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좌절하고 계신가요?

뭔가 내 맘이 뻥 뚫렸으면 하고 바라시나요?

늘 남과 비교하는 자신이 싫어지시나요?

도대체 천주교인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고민하시나요?

내 삶과 성서 말씀은 동떨어진 거라고..더 이상 나에게 아무 힘이 되지않는 거라며

낙담하고 불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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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시오! 당신을 초대합니다!

 

5월23일 금요일8시 혜화역1번출구 동성고등학교 3층대강당

<요셉빌 신부님의 특별 강의와 치유>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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