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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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식 [m-sjung] 쪽지 캡슐

2000-05-06 ㅣ No.413

안녕하세요?

 

저희 중.고등부 교사 중 한명인 남 모씨 선생님의 강요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 않는다고 혼났거든요...

 

흑흑흑!!!

 

어찌하면 좋을가요?

 

옆에는 제가 가르치는 학생중의 한명인 개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기병 마태오 학생도 앉아 있습니다.

 

방금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요...

 

교사들이나 성당의 어른들 뿐만 아니라 저희 본당 학생들도

 

저희 본당 이쁜 게시판에 많은 글들을 올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런가요?

 

그쵸?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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