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오!놀랍구먼! |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청년 전례부,떼제,성서모임에서 활동중인 이경미 카타리나 입니다.컴맹인 저를 불쌍히 여기어 유치원에서 인터넷 연수를 보내주었어요.성당에 가면 우리성당 홈패지니,게시판이니 ..사람들이 이야기 할때 데따(데리고 다니며 따돌린다나?)가 된 기분이였어요. 노력끝에 그리고 주일날 성당에서 딸기(남기범 오라버니 탱큐)의 동움으로 tomatoya라는 메일도 갖게 되었답니다. 오늘보는 홈패이지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사실 이자리도 우연이 아무거나 클릭해서 들어온건데 다음에 또 들어올수 있을진 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지요. 여러분 우리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