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탕국] 슉..이라고 하고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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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 담엔 슉슉밖에 할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
낼은 먼일이 있어도 갈것입니다. 연습말입니다. 복음나누기는 너무 갑작시리 연락을 받아서말입니다 갈수가.. 없었지요. 오호~ -_-;;;;
기분 참말 얄딱구리합니다. 칭구가 즈그 앤하구 헤진다고합니다. ..칭구의 앤이라는 그넘은 저하고 칭구구요... 제 앤과 그넘은 죽마고우입니다. 얼추 얽히고 설킨.. --; 이 복잡한 상황을 한마디로 줄인다면.. 인생꼬임이 절정에 달았다 ...라고 하겠습니다. 아하핫! -ㅠ- 제가 그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내뱉었던 말이 그 칭구의 이런 결정에 영향을 줬던건 아닌지 혹시라도 나도 모르게 그랬던건 아닌지.. 그게 맘에 걸립니다.. 또... 잘못해버린게 아닌지... --;; 맘상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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