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소영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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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willing] 쪽지 캡슐

2000-03-16 ㅣ No.313

우와~우와~(퀴즈탐험 신비의세계의 로고와 혼동없으시길..^^)

정말 놀랬습니다.이곳에 또 하나의 성당이 운영되고 있었다니...

전 정말 이런곳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하였담니다.우리성당 게시판에도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와 있다니...그리고 글올린이의 90%가 다 아는 사람들이라 처음 들어왔는데도 참 편안한것 같습니다.

맨위부터 하나하나씩 읽어보다가 글이 너무도 많아 중간중간 읽다가 그래도 너무 많아 이젠 포기하였답니다. 앗! 챙피한 이야기지만 예전 화제가 되었던 ’김동현의 쌍문2동크래프트’를 이제서야 읽어보았답니다.^^; 하지만 지금 읽어도 재미있더군요..저의 본명을 몰랐던 동현이가 괘씸하기하지만..설마 지금은 알겠지요...지금도 모른다면 파바밧-퍽! 요번 일요일 저의 공격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글이 길어지는것 같지만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마니마니 써놓고 가야겠습니다.지루하시더라도 참고 끝가지 읽어주시길...제발..저의 느린 타자로 무려30분동안치고있으니...

저의 이 피나는 노력을 보시어...아니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너무 길어질지 모르니 1,2부로 나누어 실어야 겠습니다.

네~  여기까지가 1부였습니다..(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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