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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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자 [mamy0316] 쪽지 캡슐

2006-01-17 ㅣ No.3702



주님, 당신의 길을 제게 가르치소서

충실하게 그 길을 걷고 마음 한데 모두어

당신 이름을 경외하리이다.

나의 주님, 내 마음 다하여 감사기도 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높이리이다.

지옥 깊은 곳에서 이 목숨을 건지셨으니

크고크신 주님의 사랑 감당할  길 없사옵니다.

                                     (시편 86,11-13)

(사진= 한스 헤이에르달,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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