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이상현,양만수 바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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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수 [michael74]
1999-06-26 ㅣ No.471
아무도 안왔습니다.
12시30분까지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왔습니다.
덕분에 상현과 만수는 멋지게 바람맞고 눈물 흘리며 나왔습니다.
회사였길 망정이지 집이었슴... 휴~
1999.6.26 낼 피정이라 안오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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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상현형! 혹시 저 없을때 누구 왔다 갔었나여?
(한 1시쯤 "인정" 님께서 잠깐 들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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