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사랑의 주님께 이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성서 백주간을 이끌어 주신 본당 신부님이신 전대희 바오로 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서 공부를 해 왔지만 게으르고 꽤가 늘어 제대로 성서 공부를 한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그래도 무언가 나 자신에게 약속을 하였으며 성경을 쓰기로 마음을 먹던 중 굿뉴스 카토릭 정보 안에 성서 쓰기가 있는 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맨 처음 시작할 때에는 진도에 맞추어 성경을 제대로 쓸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하였는데 처음에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한자 한자 쓰기시작 한것이 어느덧 1년이 지나 그래도 진도에 속도까지 붙어감에 따라 마음이 놓이기도 하였습니다. 성서 공부는 6월 말이나 7원 초쯤 끝나는데 성서 쓰기가 미리 끝나 얼마나 다행인지 다른 분들은 여러번의 성서쓰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것으로 감사드리고 이만 끝냅니다.  이렇게 성서 쓰기를 할수 있게 해 주십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