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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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잠실성당에서 유아영세를 받았고 23년간 잠실만을 다니고 있습니다. 성당에서 숨박꼭질을 하며 자랐고 잠실은 저의 고향과 같지요. 지금은 청년 임마누엘 (봉사단체) 에 속해 있구요. 아직은 이 곳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참여율이 적은것 같습니다. 잠실 청년들은 키텔이라는 통신에 잠실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01410으로 접속해서 KITEL을 입력하시면 잠실 청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이곳에서도 맣은 만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군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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