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최형범 시몬 대부님께

인쇄

장영식 [youngsik] 쪽지 캡슐

1998-12-28 ㅣ No.21

안녕하십니까...

인사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대자 장영식 다미아노 입니다.

성탄 밤미사때 만나뵙게 되서 그나마 죄송함이 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대부, 대모님께서 많이 아껴주셔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동네에 살면서도 연락드리지 못한점 용서해 주십시요.

부디 다가오는 99년에는 대부님과 가족에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원 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 하십시요...



1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