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아니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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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 이틀 안 들어 왔다고 새로운 글이 이렇게 넘치다니......
호영이의 글을 읽고 제일 민감한 반응을 보일이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쯧쯧쯧 뭐... 어쩔수 없지
이제 게시판을 읽는 것이 하나의 일과가 되었다고 할까... 나도 읽지만 말고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아는 씰데 없는 잡지식(?)을 연재 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바라며...
그리고 박양(?). 앞으로는 양의 요청대로 가명을 쓰리라... 물론 중1 담임은 변함이 없지... 하하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