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지 5월 [경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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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simeonj]
2000-04-26 ㅣ No.2505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시메온입니다.
부활 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이렇게 들어와버려서 죄송합니다.
이제 1학기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름방학도 얼마 안남았네요.
좋은 부활 주간 되시고, 여러분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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