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청년연합회 이창진 라파엘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새해인사도 하지 못했네요...

늦게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달부터 모든 청년단체원들이 마니또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첨 듣는 얘기라구요??? 그건 단체장님들을 원망하세요...

각 단체장님들을 통해서 단체별로 마니또를 나눠드렸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마니또를 받고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누군지 찾아나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선물을 꼭 좋고 비싼 것을 해줄필요는 없겠지요...

마음이 가득 담긴...소중한 것이면 좋을 것 같네요...기도도 무척 큰 선물이겠고...

저도 벌써 마니또를 뽑았는데...다행히 여자분이네요...뭘 해 드릴지???

아무튼 선물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