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이장균 안당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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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kamillo] 쪽지 캡슐

2000-11-28 ㅣ No.3771

 

      안당씨

      

     안녕하십니까?

 

      그간 할말을 못하고 지나간 일들을 용서하기 바라고

 

      몇년 지났지만 이해를 구해지 못했소!

 

      이해 하구려

 

 

      항상 건강하시고 풍성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백 영규(가밀로)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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