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87]힘내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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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lizian]
2000-02-11 ㅣ No.2894
누나가 괜히 미안스러워 지는구나.요즘 성당일도 좀 소흘히 하고말야,우리뚱땡이가 힘들어하는줄도 잘 모르고 지냈구나.힘내구,필요할때 연락하구 그래라.한동안 마주앉아서 술마신일도 별루 없군,함께하는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잊지 말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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