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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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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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2 ㅣ No.1885
안녕하세요. 안나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렸는데 많이들 보셨더군요.
그리고 지나번 청량리 성당을 갔었습니다.
사무실을 퇴근을 했고 젬마 수녀님만 잠깐 뵙었습니다.
이젠 종종 청량리 성당 게시판에 들어오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사무실 식구들에게 인사드리려 가겠습니다.
그리면 맛있는 커피한잔은 주시겠지요.
기대할께요.
제니아 언니도 예전보다는 많이 이뼈졌겠지요,
글도 마니마니 올리시는것 같아요.
글올린것 보고 많이 걱정 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장님께서 걱정을 해주셨다니. 앞으론 종종 청량리 성당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담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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