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1]며칠전 애들하고 다방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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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웅 [yonung]
2000-01-19 ㅣ No.428
아니 애들하고 다방구만 하는줄 알았던 상훈님이 이렇게 속깊은 글을 올리시다니 놀랍군여.
널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다 숙연해 지는거같아.
사회에 물들어가고 얍실해지고 하는 내가 부끄럽구나..-_-;
그모습 항상 변치말라고는 못하겠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꾸준함은 변함없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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