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시샵님~~!^^
푸~욱 쉬
시고..,
산~들바람 쏘이시며..,
아름
~다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오늘 날씨
가 너~무 좋아서 근교만 가도
무수~한 별
들을 볼 수 있을 것같은데..,
님과 함께 어깨
를 맞대고..,
별도 세어보시며..,(마치 제가 많~이 해본 듯이 얘길하죠?? 헤헤~^^)
아~! 쓰다보니 제겐 그야말로 "꿈
" 같은 소리지만..,^^
시샵님은 현실화하실 수 있으시니 그 얼~마나 좋으
십니까~?!^^
전 오늘 밤도 홀로이
살~랑바람을 벗삼아
그 속에 숨어 제게 사랑
고백하옵시는
수줍으신(?) 하느님과
산책을 즐길꺼구요..,^^
시샵님은 멋~쟁이
"님"과
"하늘이 주신 선물"(누구 책 제목과 비슷하죠??^^)을
함께 기~쁨
으로 나누시며..,
활력
드음~뿍 받아 오셔서..,
저희에게도 그 달~콤
함을 나눠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