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무신 근거로 글라라 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강건너 불 구경을 했다는데..

물론.. 우리 주일학교 교사회 문제도 많고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샘도 있죠.. 뭐.. 어느 샘이나 글라라 샘의

아쉬움에 충족할 만한 샘이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교사들이 못하는 것을 보시니 안타깝겠죠.. 이해 합니다.

교사들이 인기 몰이를 한다... 핫핫.. 인기 몰이 교사는 뭐 하는 교사죠?

요즘에 애들 인기 얻기 위해서.. 혜화동에서.. 인기 있는 교사가 누굴까여?

언니 오빠 형 누나를 할수 있다고 해서..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사관이 다른 것을.. 누구에게 강요할 수 없겠죠..

제 생각은 그렇답니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