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드뎌...(민수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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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2000-06-05 ㅣ No.1075

아!! 안녕하십니까??

조금은 더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그러나 아침에 무지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민수오빠랑 미정언니가 드뎌 극상아빠, 소연엄마가 되었답니다..

 

음.. 아들입니다..

 

극상아빠정신없이 전화했더군여..

엄마, 아기 모두 건강하답니다.. 너무 잘됐죠?

축하 전화를 모두 해줍시다.. 전화번호는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017-317-2259번입니다..

 

민수오빠랑 미정언니 가정에 새생명이 탄생된걸 진심으루 축하드리구요..

 

가정에 평화를 기도드려봅니다..

 

p.s. : 민수오빠가 올려야하나 지금 재정신이겠습니까..제가허락두없이 그냥 올립니다. (오빠 나 이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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