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목요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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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2000-04-20 ㅣ No.704
길동의 식구 들 안녕 하세요!
오늘 가입 했어요. 반갑습니다. 편히들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하도 안 보이니까 이사 갔는 줄 알았다는 자매님도 있었어요.
후후~~~~~~~~
앞으로 메일 종종 띄울께요.
성 주간 잘 보내시고, 주님과 함께 부활 합시다.
성목요일에 유 크레센시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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