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서해바다로
인쇄
김영숙 [blbk]
2000-08-02 ㅣ No.834
길동가족 캠프가 내일 떠납니다
그동안 준비하시느냐고 애쓰신 신부님 수녀님 샌님들 ....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애쓰신 만큼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캠프로
마음속에 추억들을 듬뿍안고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0 2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