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수고들 하셨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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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0-08-07 ㅣ No.6358

캠프준비하느라 머리털빠지게 고생한 기정이와 영화를 비롯한 운영조분들과

 

신부님,학사님 그외 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장 늦게 도착해서리 참여한 프로그램은 미사뿐이지만 그려도 나름대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밤 10시... 느즈막히 도착해보니 캠프에 참여한 분들의 표정이 모두 밝아보여

 

짧지 않은 운전시간에서 느꼈던 피곤함이 조금은 풀리더군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넘 늦게 도착해서리 우리조 사람들하고 제대로 얘기한번

 

못했었고 추가로 우리조가 되신분들하고는 인사도 못했네요

 

에프터할때나 얼굴을 뵙는 불상사(?)가 발생할듯....^^;

 

암튼 다들 고생하셨고 수고하셨구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고 주일날 해피하게 뵈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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