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683]나 이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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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08-21 ㅣ No.6694

예전에 한2달전쯤에 사무실에서 얘들하구 머리 싸매구 풀었었는데...

답이 아마....말하면 다른 모든 이들이 실망하겠지?...후후

누나한테만 살짝 말할 방법이 없을까?...

참 이거 풀면 상품있나요?...없음 말 안해..!!

^_^

현호는 잘있죠?...그 자식 맨날 나만 야리곤해서...언젠간 나두 복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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