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사순 제5주일 꽃꽂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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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일 꽃꽂이
사순 5주의 꽃꽂이는 겨울의 나무는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되면 새싹이 나고 꽃이 핍니다. 우리도 사순시기동안 회개와 보속으로 구원받아 부활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수국나무의 새싹, 가시가 있는 명자나무의 꽃봉우리, 탱자가시를 세워 죽음과 고난속에서 새생명을.... 그안에 별모양의 아나나스를 넣어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장미는 순결한 사랑의 맹세를 나타내고자 했어요.
꽃말: 명자나무-겸손,아나나스-미래를 즐기다, 흰장미-순결함, 분홍장미-사랑의 맹세,수국-진심 변덕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8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