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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영화의 뭉클한 감동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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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kyh7717] 쪽지 캡슐

2015-07-30 ㅣ No.31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워낙 눈물이 많은 저이지만 이런 영화는 꼭 보는 사람입니다. 또 다른 헬렌켈러를 보게 될 것 같네요. 저에게 그 실화를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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