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지나칠 수 도있는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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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sjw213]
2015-07-30 ㅣ No.3176
보지도 듣지도 못하며, 맘을 닫고 사는 소녀의 맘을 움직이는 수녀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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