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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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2-12-25 ㅣ No.10603

         

        마리아자매님,,안녕하세요.

        자매님의 정감어린 글을

        잘 읽어보고 있어요.

         

        영세를 받은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특강도 들으시고 열심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특강을 듣고 독후감처럼

        쓴 글을 보며 정말 내가 너무

        부끄럽단 생각을 했어요.

        저는 그날 참석을 못 했어요.

         

        지난 금요일날은 다녀왔지만요.

        이곳 게시판에 자주 글 올려 주시고

        또 기회가 된다면 성서이어쓰기에

         

        동참 해 주시면 조금은 딱딱한

        성서구절을  읽게되고

        또 새로운 느낌도 주어진답니다.

         

        저도 어느 자매님이 스타트를

        해서 자주는 못 했지만 이제는

        매일 쓸려고 합니다.

         

        쓰다가 보니 새로운 느낌을 받는

        구절이 너무 많았답니다.

        가능하다면 같이 쓰도록 해

        보면 참 좋을텐데요.*^_^*

         

        그럼 자주 만나기를 바랄께요. 또

        늦었지만 즐거운 성탄이 되기를 바래요.

        항상 좋은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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